deerchip:

Creature oc

몇달 전부터 계속 생각하고있던 크리쳐 이제 와서 그려봤다….몸 앞쪽에 달린 큰 팔 두쌍으로 몸을 질질 끌고다니는 크리쳐. 자기 거처에 다가오는 모든 생물을 잡아먹는다. 아마도 유전자 조합 생물.

아래턱의 구조는 게의 그것과 비슷하다 할 수 있다. 여러갈래로 갈라져있으며 먹이를 먹을땐 활짝 벌어지는데, 이때 시커먼 목구멍이 드러난다. 전체적으로 가재랑 게를 모티브로 함. 가슴팍에 달린 자그마한 다리 3쌍은 먹이를 먹을 때 붙잡는 역할을 함.

수염은 복합적인 용도를 가진 감각기관이다. 주로 어두운 곳에서 벽이 어디 있는지 찾는 데 이용되며 감정적으로 고양되거나 분노하면 이부분이 심하게 떨린다.

글은 트위터서 복붙해옴